이정후, 9G 연속 안타+득점까지 완성했는데…수비 뼈아픈 실책→SF는 밀워키전 2-16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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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9G 연속 안타+득점까지 완성했는데…수비 뼈아픈 실책→SF는 밀워키전 2-16 참패

이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좌완 셰인 드로한을 상대해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88.3마일(약 142km/h)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가볍게 잡아당겨 우익수 앞 깔끔한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수비 과정에서 실책을 범하기도 했는데, 6회말 2사 주자 만루 위기에서 본의 우전 안타를 정확히 포구하지 못하며 공을 뒤로 흘렸다.

7회말 밀워키 타선의 폭발로 점수가 2-12까지 더 벌어진 가운데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긴 이정후는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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