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951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영향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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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951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영향 태풍

기상청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함에 따라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표됐고, 이는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가운데 역대 세 번째 이른 사례라고 밝혔다.

한반도 영향 태풍은 2011년 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의 태풍특보 발효 유무로 결정되며, 6월 2일 03시에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변경되면서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이 태풍은 1일 낮 오키나와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전향했으며, 2일부터 3일 사이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육상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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