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대통령에 묻어가려는 무능한 후보에게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대통령을 등에 업고 선거에 나선 후보가 있지만, 대통령은 영남지역만 다니며 대전은 패싱하고 있다"면서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계룡스파텔'의 충남 계룡시 이전을 민주당 당 대표가 적극 지원한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민선 7기 대전시장이었던 시절 향나무 무단 벌목 사건,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 '뽀롱이' 사살 등이 일어났다"며 직격한 뒤 "저는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옮겨왔고, 머크 등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을 유치했으며, '노잼도시'를 '꿀잼도시'로 확 바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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