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투병 후 복귀 고민 많았다…♥이봉원 믿고 출연 결심”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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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투병 후 복귀 고민 많았다…♥이봉원 믿고 출연 결심” (귀한 가족)

이날 박미선은 “오랜만에 방송 촬영을 하다 보니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다.그런데 가족 같은 분들과 함께해서 편하게 촬영했다.어떻게 방송에 나올지는 모르겠다”며 투병 이후 방송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미선은 복귀작으로 ‘남의 집 귀한 가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지금 활동을 시작해도 되나, 좀 더 쉬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고 자신감도 없었다.체력도 예전 같지 않았는데 그래도 남편이 같이 한다고 하니 조금 의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이수근 씨도 나온다고 하니 스튜디오는 잘 끌어주실 것 같고, 남편도 있으니 믿음 하나로 시작했다.그런데 그래도 진행은 내가 해야 할 것 같다.농담이었고, 이 방송이 저를 선택해 주신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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