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장마와 태풍 등으로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지반 약화에 따른 토사 붕괴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거나 시설 침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형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관계기관은 ▲가스설비 시설·기술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의 개선 확인 여부 ▲안전관리책임자 정위치 근무 및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가스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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