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부산대학교 ‘Team PNU’(황원주 교수팀)이 지난 5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 경진대회인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승 혜택으로는 글로벌 제약사 및 유럽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기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독점 사용권을 확보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자체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척해 지역 연구자의 세계 무대 진출을 이끌어낸 대표적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를 펼칠 수 있도록 국제 공동 연구 기회를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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