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명승부를 펼쳤던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KBO리그 페넌트레이스 사상 가장 '우울한 3연전'을 치른다.
SSG는 지난 주말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모두 지면서 1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SSG는 지난 5월 17일 문학 LG 트윈스전 4-6 패배를 시작으로 19~21일 고척에서 키움에 주중 3연전 승리를 모두 헌납한 게 12연패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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