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선관위는 유권자 여러분의 뜻이 담긴 사전투표지를 선거일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며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의 CCTV 영상을 24시간 상시 공개하고, 수검표 절차를 추가하는 등 투·개표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우리 지역의 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굳건히 바로 세우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는 내일 투표소로 나와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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