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잠사곤충사업장은 상주시 함창읍의 사업장 내 곤충테마생태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왕은점표범나비 암컷 10마리와 수컷 10마리를 방사했다고 2일 밝혔다.
잠사곤충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왕은점표범나비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 곤충 복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복원사업으로 현재 실내에서 왕은점표범나비 3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2021년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자연에 20마리를 방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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