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BO리그 투타를 통틀어 가장 빼어난 연봉 대비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 포수 허인서와 두산 베어스 투수 김정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의 지난달 31일까지 KBO리그 시즌 지표를 바탕으로 야수(100타석 이상)와 투수(규정 이닝의 30%)의 연봉 효율(WAR당 연봉)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최저연봉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의 몸값으로 구단에 수억원 이상의 가치를 안겨줬다.
167타석에서 WAR 1.54를 올린 그는 연봉 6천900만원을 받아 WAR당 연봉 4천47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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