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2차 회의에서 합동감식과 관련해 "안전한 진행 및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할 것"이라며 "감식 결과에 따라 재해 예방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5명·3명이 숨지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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