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이어지면서 아파트가 일부 붕괴되고 곳곳에 화재와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공격으로 24층짜리 아파트 한동이 미사일 피격으로 일부가 무너져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주민 고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키이우 당국은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달 25일 키이우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외교 공관 인력 등 외국인들에게 키이우를 떠나라고 경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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