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최근 지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해,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전날 식약처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범이 위생장비 구비 의무 관련 법령 조문과 행정처분 기준을 위조한 공문을 울주군 내 식품접객업소에 발송했다.
울주군은 행정기관 사칭이 의심되는 공문과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끝낸 뒤 관할 기관(☎ 052-204-2231~2235) 또는 경찰(☎ 112)에 신고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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