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1 유치, 결국 감사원 공익감사…인천평화복지연대 “검증 없는 추진은 총체적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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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F1 유치, 결국 감사원 공익감사…인천평화복지연대 “검증 없는 추진은 총체적 부실”

인천평화복지연대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추진한 포뮬러원(F1) 그랑프리(GP) 유치 사업을 두고 “무검증 묻지마 행정”이라며 공익감사 청구 추진에 나섰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시의 F1 추진은 행정력과 혈세가 무분별하게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F1 개최 추진 과정과 사전타당성 용역 전반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대는 민선 6기 시절 유 후보의 대표 사업이었던 ‘검단스마트시티’ 등을 언급하며 “파트너사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사업을 추진하다가 시민 혈세만 낭비하고 무산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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