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구릿값이 폭등하자 공동주택의 수도계량기를 노린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민들이 복도 누수를 발견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으며 피해 금액은 14만엔(약 132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가나가와현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 하순까지 접수된 도난 피해 신고만 455건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피해 규모(228건)의 2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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