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배달·택배·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해 지난 2023년 당산2동에 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내고 운영 중이다.
구는 무더위에 대비해 쉼터 1호점과 영등포 문화 라운지 '따따따' 앞에는 생수 자판기를, 쉼터 2호점에는 전용 냉장고를 설치해 이동노동자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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