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70대 여성이 도로변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집중호우 때 배수로와 하천 주변은 평소보다 훨씬 빠른 유속이 형성되는 만큼, 사고를 당했을 때 무리하게 빠져나오려 하기보다 체력을 아끼고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
구조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배수로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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