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좌완 투수 정선우(24)가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호투했다.
정선우는 지난 1일 경남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스와의 퓨처스리그에 롯데 퓨처스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실제로 정선우도 유희관·고영표(KT 위즈)처럼 뛰어난 제구력이나 확실한 결정구를 갖고 완급 조절로 승부하는 유형의 선배 투수들 경기를 공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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