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당국, '외국인 폭행' 섬유공장 대표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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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당국, '외국인 폭행' 섬유공장 대표 구속영장 신청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산 섬유 제조업체 대표가 최근 3년간 7차례에 걸쳐 노동자 4명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폭행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섬유 제조업체 대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를 폭행한 사용자는 징역 5년 이하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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