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편의점, 무인카페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지난달 4∼11일 커피와 치킨 등을 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카페 4천648곳을 지방정부와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인카페의 경우 1천146곳 가운데 3곳은 기준·규격 위반, 2곳은 일일 점검표 미비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곳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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