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 운영 전문 반려동물 장례시설 여주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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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 운영 전문 반려동물 장례시설 여주에 오픈

경기도는 공공 운영 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을 반려마루 여주에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 주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장애인·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 혜택을 준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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