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도자기·보석으로 만든 꽃…한국-프랑스 140년 우정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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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도자기·보석으로 만든 꽃…한국-프랑스 140년 우정의 흔적

사디 카르노(1837∼1894) 당시 프랑스 대통령은 2년 전 체결한 조불수호조약을 기념해 자국을 대표하는 '명품' 세브르 도자기를 보냈다.

140년 전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은 뒤 한국과 프랑스가 이어온 역사를 양국 정상 간에 오간 선물과 기록으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고종이 프랑스와의 수교를 기념하며 보낸 반화는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 왕실 분재 공예품으로,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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