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은 지난 4∼5월 6차례에 걸쳐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응급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중증 응급 외상환자 발생 때 CT, MRI 등 주요 의료영상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환자 이송 단계부터 전문 치료까지 빈틈없는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고도화된 필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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