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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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고 여기에 5월 연휴와 여행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이 상승했다"며 "이번 물가는 공급 측 충격이 본격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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