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육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섬 향토 음식, 컵라면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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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육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섬 향토 음식, 컵라면으로 재탄생

거친 파도를 건너야만 맛볼 수 있었던 이 향토 음식이 이제 편의점 컵라면으로 탄생했다.

울릉도산 섬엉겅퀴를 7% 함유한 분말스프를 사용해 현지 해장국 특유의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섬엉겅퀴는 4월에서 6월이 제철인 울릉도 자생 식물로, 가을·겨울에 말려 보관해두었다가 소고기 육수와 된장을 더해 해장국으로 끓여 먹는 방식이 현지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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