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2일(한국시간) 야간 거래에서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1,510원 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와 중동 전선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단을 경고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영향이다.
같은 시각 주요 환율을 보면 달러-엔 환율은 159.64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33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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