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너지 분석 기업 케이플러 등의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560만배럴을 기록했다.
수출 증가는 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으로 미국산 원유 수요에 대한 아시아와 유럽 정유사들의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대비 큰 폭의 할인 가격에 거래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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