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대형 기술주들의 압도적인 이익 창출력에 방점을 찍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90포인트(0.26%) 오른 7599.9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4.19포인트(0.42%) 뛴 2만7086.81을 각각 기록하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동시에 갈아치웠다.
에너지 비용 상승 압박에 유나이티드항공 등 주요 항공·물류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공급망 교란 우려로 미국 제조업 지표 내 가격지수 부담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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