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5월 28일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올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일상화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맞춰 도시 단위 감축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632만 톤의 40%에 해당하는 253만 톤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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