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가 심야·새벽 시간대 서비스 운영을 잇달아 확대하면서 배달 플랫폼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한편 배달의민족 매각 가능성과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확대 검토 등이 동시에 거론되면서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 지연 시 대응이 빠르고 라이더와 즉시 연락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고, 라이더 입장에서도 심야 시간대 근무 수요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다만 새벽 시간대 주문이 낮 시간만큼 활발하지 않아 서비스 확장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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