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 프레데릭센(48) 덴마크 총리가 총선 2개월여 만에 정부 구성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 정부는 현재 덴마크인들과 미래 세대, 또한 동물들을 위한 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내 진출 정당이 12개에 이르는 난립 속에 사민당이 그나마 38석으로 제1당에 오른 덕분에 연정 구성권을 쥔 프레데릭센 총리는 정부 구성에 끝내 실패, 지난 달 초 협상 권한을 자유당에 넘겨주고 실권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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