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내이사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성 등기임원 중 사외이사 비중은 82%에서 86.5%로 높아졌지만, 사내이사 비중은 18%에서 13.5%로 하락했다.
아울러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여초' 기업일수록 여성의 임원 진출 문은 더욱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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