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현장은 정말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리숙한 신입 막내가 사고를 칠 수도 있다지만, 드라마 ‘허수아비’ 속 막내 형사가 부패한 선임의 길을 기어코 따라갈 때 시청자의 배신감이 적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의 세월을 오가며 악연으로 얽힌 두 남자가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류해준은 극중 강성경찰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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