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견디는 채소 만든다…서울시, 도시농업 품종 개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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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견디는 채소 만든다…서울시, 도시농업 품종 개발 연구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 서초구 내곡동 센터에서 고려대 오정육종연구소와 농업 연구·교육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내서성 상추 '오정5' 등 엽채류의 기능성 품종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고, 센터는 스마트팜·도시농업 교육장 등을 활용해 서울 지역 재배 적응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형 농업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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