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주군 관계자의 SNS 해킹당해…이란 선전물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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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주군 관계자의 SNS 해킹당해…이란 선전물 올라와"

미국 우주군 관계자의 계정이 해킹돼 이란 선전물이 올라왔다고 CNN 방송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존 벤티베그나 우주군 주임원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뒤 친이란·반미 선전물이 연달아 게시됐다.

한 영상 게시물에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 대상 심리전 방송을 진행한 '하노이 한나'의 음성이 사용됐으며, 미군 병사들에게 "침몰하는 배에서 내려라"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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