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바르셀로나는 맨유로부터 래시포드를 임대해 오면서 3천만 유로(약 527억 원)로 완전 이적료로 합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바르셀로나는) 맨유의 래시포드 영입을 여전히 추진 중이다.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할 때 합의했던 금액의 절반이 조금 넘는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의 교활한 전략은 맨유가 래시포드의 약 32만 5천 파운드(약 6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연봉 부담을 덜고 싶어 한다면, 맨유가 어쩔 수 없이 저렴한 가격에 이적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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