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3번 우승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코트 귀환을 공식화했다.
1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윌리엄스가 오는 8일 개막하는 영국 런던 퀸스클럽 대회의 복식 출전을 위한 와일드카드 초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발레리 카밀로 WTA 회장은 "세리나는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명이고 그의 유산은 코트를 훨씬 넘어선다"며 "세리나가 여자테니스에 엄청나게 신나는 순간에 WTA 투어로 복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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