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테니스 기대주 라파엘 호다르(세계랭킹 29위)가 경기 도중 볼걸을 밀쳐 논란을 일으킨 지 이틀 만에 어린 마스코트의 악수를 무시하면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호다르가 프랑스 오픈에서 어린 마스코트를 무례하게 무시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또다시 좋지 않은 의미로 논란에 휩싸였다"며 "호다르는 불과 이틀 전에도 볼걸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약 48시간 뒤 호다르는 4라운드(16강) 경기에 출전하면서 어린 여자 마스코트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비난을 받았다"며 "호다르가 같은 스페인 출신인 파블로 카레뇨와의 경기를 앞두고 터널에서 나오자 소녀가 손을 내밀었지만, 호다르는 소녀의 손을 잡는 대신 그냥 지나쳐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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