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에 힘입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9%대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 8.7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상황에서도 올해 9%를 웃도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대만 경제의 성장 동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계총처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1인당 GDP 전망치도 기존 4만4000달러에서 4만5610달러(약 6870만원)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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