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재식 전장관 영면…장하준 "경제학자의 길로 이끌어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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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재식 전장관 영면…장하준 "경제학자의 길로 이끌어준 아버지"

고인의 장남인 장하준 런던대 교수를 경제학자의 길로 이끈 건 아버지 장재식 전 장관의 한 마디였다.

박상이 보좌관은 고인을 '또 한 분의 아버지'라고 표현하며 추억을 곱씹었다.

고인의 빈소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고인과 인연이 있던 정치인들은 물론 일면식 없던 시민들까지 수많은 이들이 찾아와 한평생 주변을 끌어안았던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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