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이 대서양에서 국제 제재를 회피해 활동 중인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 한 척을 또 나포했다.
대서양 해사청에 따르면 러시아 무르만스크를 출항한 타고르호는 아프리카 카메룬으로 향하던 중 프랑스 브르타뉴반도 서쪽 400해리(740㎞)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나포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프랑스 당국은 타고르호와 샴카니 간 연관성에 대한 AFP 질의에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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