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공영방송 SABC는 1일(한국시간)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이날 멕시코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국제관계 부처와 체육예술문화부를 통한 정부의 개입 덕분에 남아공 대표팀의 10명 정도가 미국 여행 서류를 제출한 후 비자 이슈가 해결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남아공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가 계획대로 유지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고, 그러는 동안, 대표팀은 요하네스버그에서 출국 전까지 훈련을 계속할 것이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결론이 지어진 뒤 국가 당국과 추후 상황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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