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시민들에게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서울숲은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인 2005년 만든 공간이다.
윤희숙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정 후보가 성수동을 20개 더 만들겠다고 얘기했는데, 사실 성수동에 인프라 투자를 한 사람은 이 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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