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소가 복잡한 금융계약의 허점을 노린 해외 사모펀드에 통째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자본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되면 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가 해외 자본에 넘어간다는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정부와 금융당국, 사법부는 재생에너지 자산 거래를 단순한 민간 계약으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RE100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국가의 핵심 자산이 된 재생에너지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적 판단과 방어벽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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