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여름철 재해대책 점검 및 재해피해 농가 복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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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여름철 재해대책 점검 및 재해피해 농가 복구 지원 확대

송미령 장관은 본격적인 장마철 도래 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의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난해 파손된 배수장의 복구 현장도 방문·시찰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기관별 재해대책 점검회의에서 재해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한 복구비 지원을 확대하도록 한 '재난안전법' 개정 내용이 현장에서 잘 집행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재해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25년 재난안전법 개정을 통해 복구지원 대상을 농업소득 50% 이상인 농업인에서 모든 농업인으로 확대하는 한편, 피해규모가 큰 농가에게 지급하는 생계지원비를 최대 6배로 확대 지원하도록 하면서, ’25년 3월 이후 발생한 재해까지 소급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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