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제안하고 후보를 평가하며 지역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정치 참여이고 장애인 당사자가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할 때 비로소 현실적인 대안이 만들어지며 정책의 실효성도 높아질 수 있기에 인천지역 장애인단체는 능동적으로 주변에서 중심으로의 정치참여를 선언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는 인천시장 후보들에게 장애인 정책 10대 요구안을 제안 했으며 주요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추진해 장애인 정책을 선거의 의제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했다.
장애인이 정책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때 지역사회는 보다 풍부한 대안을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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