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일 안보합의 이행 협상 개시…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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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일 안보합의 이행 협상 개시…핵잠·원자력협정 등 논의(종합)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발족 회의를 오는 2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하고, 이후 양측 국가안보실 주도로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안보 분야 협의가 지금까지 미뤄진 만큼, 발족 회의가 형식적인 상견례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실무협의에 돌입,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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