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만큼 문학작품을 통해 일제시대 대만을 탐구하는 것은 곧 대만의 정체성을 탐색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는 또 "100년 전 식민지 시대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고 있는 대만 사람들에게 '우리가 식민지배를 진정으로 떠나지 못했다'는 것을 '진정으로 그 시절을 마주치지 못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의 작품은 주로 역사 속 여성을 작품의 주체로 내세워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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