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몰타 총선에서 중도좌파 성향의 노동당이 네 번째 집권에 성공했다.
로버트 아벨라 총리는 TV 연설에서 "우리는 역사를 썼고 이는 몰타 전체의 승리"라며 "긍정적인 국가 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국민당 양당 체제가 오랜 기간 유지되면서 지금까지 예외 없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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