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연방정부 소속 변호사 1만명 이상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정부를 떠난 변호사들은 일반적인 퇴직·이직 외에도 대규모 인력 감축의 영향으로 직장을 잃거나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해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방정부 변호사의 4분의 1 이상을 고용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는 1만2천975명에서 1만310명으로 2천665명 줄며 인원수 기준으로 가장 큰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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